역사속에서의 교회 이해 -중세시대

1. 2. 중세시대
중세는 전혀 새로운 상황이었다. 교회는 더 이상 디아스뽀라 공동체가 아니었다. 교회가 종교, 정치, 문화적 개념으로 변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교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교 안에서 태어나고 결혼하고 죽었다.
13세기 교회는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해되었다. 토마스는 ‘신비로운 교회의 몸’이라고 말하여 그리스도의 자리에 교회를 대치시킴으로써 교회가 세상의 전면에 대두되었다. 이 말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 교회는 더 이상 성사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단체요, 협의체로 이해되었다.
여기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단체이다”라는 예수회 추기경인 R. Bellarmini의 교회 이해는 중세 교회의 이해에 대한 결론(법적 개념으로 이해)이라 할 수 있다.

교회는 하나의 가시적 단체라고 하며 법적 개념으로 이해,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개념이 중세에는 없어지고, 하느님 백성이라는 개념도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다. 그러나 중세는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개념이 부각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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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의 교회 이해 -중세시대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1. 2. 중세시대
    중세는 전혀 새로운 상황이었다. 교회는 더 이상 디아스뽀라 공동체가 아니었다. 교회가 종교, 정치, 문화적 개념으로 변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교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교 안에서 태어나고 결혼하고 죽었다.
    13세기 교회는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해되었다. 토마스는 ‘신비로운 교회의 몸’이라고 말하여 그리스도의 자리에 교회를 대치시킴으로써 교회가 세상의 전면에 대두되었다. 이 말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 교회는 더 이상 성사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단체요, 협의체로 이해되었다.
    여기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단체이다”라는 예수회 추기경인 R. Bellarmini의 교회 이해는 중세 교회의 이해에 대한 결론(법적 개념으로 이해)이라 할 수 있다.

    교회는 하나의 가시적 단체라고 하며 법적 개념으로 이해,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개념이 중세에는 없어지고, 하느님 백성이라는 개념도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다. 그러나 중세는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개념이 부각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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