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중세
중세에 구원역사에서 마리아의 역할이 더욱 크게 부각.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반려자로 부각. 이와 함께 마리아의 인격과 생애에 대해 더욱 풍부히 고찰하려고 노력. 마리아가 입은 은총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짐. 이렇게 해서 강력한 마리아 신심이 광범위하게 때로는 지나치게 자리잡게 된다. —→ 신앙진리의 개인화, 감정적 내면화, 윤리화 초래. 중세 마리아에 관한 작품에는 마리아의 몸무게, 피부색, 머리카락, 눈빛까지 묘사. 아름다운 여인으로 묘사.
이러한 영향으로 13C 이후 예술작품에 등장하는 마리아는 한결같이 단아하고 완벽한 미모를 갖춘 아가씨의 모습. 설교가들은 마리아의 눈물, 한숨, 고통에 대해 긴 한숨을 섞어가며 묘사.
12C 마리아의 기능을 십자가와 연결. 마리아가 골고타 언덕에서 참된 봉헌을 했다고 생각. -끌레르보의 Bernard(1090-1153)은 처음으로 마리아의 중재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스콜라 신학은 다시 마리아의 무원죄성을 다루고 있다.
Thomas(1225-1274)는 무염시태를 부정하였으나 Duns Skotus(1266-1308)는 무염시태를 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