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 章 敎會의 構造 -교회 직무의 본질과 형성

 

第 1 章  敎會의 構造




1.1. 교회 직무의 본질과 형성


종교 개혁 시대 개신교 신앙 고백 선언인 ‘아욱스부르그 신조(Confessio Augustana)’1)는 교회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교회는 복음이 정당하게 선포되고 성사가 올바로 거행되는 거룩한 사람들의 모임이다.”2) 여기서 교회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규정되고 있다: 즉 말씀과 성사. 이에 대해 Basel 공의회(1431-1449) 신학자였던 Johannes V. Ragusa(+1443)추기경은 가톨릭 교회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신앙고백 – 성체 – 순명(Confessio – Communio – Oboedientia)”3) 말씀과 성사라는 두 가지 요소 외에 여기에는 세 번째 요소로 두 요소의 올바른 실행의 기준으로서 ‘순명(Oboedientia)’ 즉 ‘합법적인 교회의 직무’가 추가되어 있다


개신교 신학의 ‘직무’에 대한 인식 없이 교회의 본질을 규정하고 있고 말씀이 그 자체로 직무의 조정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에 대해 가톨릭 신학은 직무를 말씀의 기준으로 인식한다. 즉, 교회가 어떻게 말씀으로부터 살 수 있으며 또한 말씀이 어떻게 교회 내에 효력을 가지며 존재하는지, 직무는 이를 분별하고 조정한다. 말하자면 말씀과 직무는 서로서로 의존하고 보충해 주는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딜레마 앞에 해답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성서에 주목하고자 한다. 성서는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직무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가 우리의 관심이다.


먼저 가정해야 할 것은, 성서는 결코 고정된 교의 문헌이 아니라 역사와 생성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서는 교회에 대해 결코 하나의 배타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발전에로 개방시키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지 완결점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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