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 章 敎會의 構造-사제, 평신도, 수도자(수도자-수도 생활의 역사)

 

1.4.3. 수도자


1.4.3.1. 수도 생활의 역사


교회헌장은 수도생활이 성서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성령의 은사임을 천명하고 있다.: “하느님께 봉헌된 정결,청빈,순명의 복음적 권유는 주님의 말씀과 모범에 바탕을 두었으며 사도들과 교부들을 비롯하여 교회의 학자들과 목자들이 권장한는 것으로서  일찍이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받아 주님의 은총으로 항상 보존해 오는 천상 선물인 것이다.”1)


수도생활의 내용을 구성하는 정결 청빈 순명의 복음적 권유는  예수의 말씀과 모범에 근거한다. 복음적 청빈은 지상 사물에 대하여 하느님 나라의 절대적 우위를 표시 하는 것으로서 모든 그리스도인 생활의 공통된 원리 가운데 하나이다. (마태 5,3:루가 6, 20참조마태 19,16-22:마르 10,17-22:루가 18,18-23) 복음적 순명도 그리스도께서 성부께 완전히 순명하신 것처럼 자신의 의지보다 하느님의 뜻이 절대적 우위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참조 1디모 5,3-16)


복음적 정결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통된 사명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마태 19, 12).


사도행전은 그 당시 일곱 봉사자 가운대 한 사람인 필립보의 내 딸이 동정녀요 예언자임을 밝히면서 사도시대에 이미 하느님께 봉헌된 동정자들이 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 사실은 이러한 특수한 신분이 교계제도의 일부는 아니더라도 성령의 은하에 의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특수 신분이 특별한 개개인에 대한 소명인가 또는 이러한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내에서 하나의 신분을 구성하는 가이다.


교회가 인정하고 있는 봉현된 부인들이 “오로지 하느님께 희망을 두교 밤이나 낮이나 끊임없이 기도하는”(1디모5,3-16))기록은 수도회의 효시로 볼 수 있다.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나 뽈리까르보는 이들의 생활과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3세기 초 로마의 예식서(Traditio Apostolica)는 교회안에 감독과 평교우와 동정녀 및 과부라는세가지 신분을 지적하고 있다.


4세기부터 안토니오(250-356?)를 비롯한 은수자들이 생겨나고 빠코미오(Pachonius 346?)등의 공동생활을 하는 은수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4세기에 나온 ‘교계제도론’(Hierarchia ecciesiatica)은 교계제도와 함께 수도신분이 언급되고 있다.


5세기에는 까시아노(cassianus 360-435)는 이집트 운수자들의 수덕 지침을 토대로 서방교회의 수도생활에 큰 영향을 주게 되는데 엄격한 수덕 과정에서도 건전한 상식과 중용의 길을 가르쳤다.


6세기에는 서방 교회의 서유럽인들에 가장 적합한 수도생활의 체계를 세운 사람이 베네딕도(Benedictus 40?-550)였다. 적당한 의복, 충분한 식사와 수면, 전례적 기도, 가족적인 공동생활을 다양한 사도적 활동과 병행하도록 하였다. 또 극단적인 시도나 모험을 배척하여 수도자의 수도 생활이 교회와 사회에 대한 참된 봉사가 되도록 하였다. 베네딕도  이후 서방 교회에서 수도 신분은 교회의 직무 담당자 신분, 평신도 신분과 함께 하나의 신분으로 자리 잡게 된다.


중세 이후로 수도회는 관상 수도회뿐 아니라 활동수도회도 성해졌고 특히 베네딕도회와 그 정신을 따른 수도회의 사회 봉사는 지대 하였다. 12세기부터 프란치스코회, 도미니꼬회등이 주요한 수도회로 자리를 잡게 되고 특히 16세기 이후 예수회는 교회의 학문과 영성생활, 전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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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 章 敎會의 構造-사제, 평신도, 수도자(수도자-수도 생활의 역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1.4.3. 수도자

    1.4.3.1. 수도 생활의 역사

    교회헌장은 수도생활이 성서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성령의 은사임을 천명하고 있다.: “하느님께 봉헌된 정결,청빈,순명의 복음적 권유는 주님의 말씀과 모범에 바탕을 두었으며 사도들과 교부들을 비롯하여 교회의 학자들과 목자들이 권장한는 것으로서  일찍이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받아 주님의 은총으로 항상 보존해 오는 천상 선물인 것이다.”1)

    수도생활의 내용을 구성하는 정결 청빈 순명의 복음적 권유는  예수의 말씀과 모범에 근거한다. 복음적 청빈은 지상 사물에 대하여 하느님 나라의 절대적 우위를 표시 하는 것으로서 모든 그리스도인 생활의 공통된 원리 가운데 하나이다. (마태 5,3:루가 6, 20참조마태 19,16-22:마르 10,17-22:루가 18,18-23) 복음적 순명도 그리스도께서 성부께 완전히 순명하신 것처럼 자신의 의지보다 하느님의 뜻이 절대적 우위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참조 1디모 5,3-16)

    복음적 정결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통된 사명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마태 19, 12).

    사도행전은 그 당시 일곱 봉사자 가운대 한 사람인 필립보의 내 딸이 동정녀요 예언자임을 밝히면서 사도시대에 이미 하느님께 봉헌된 동정자들이 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 사실은 이러한 특수한 신분이 교계제도의 일부는 아니더라도 성령의 은하에 의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특수 신분이 특별한 개개인에 대한 소명인가 또는 이러한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내에서 하나의 신분을 구성하는 가이다.

    교회가 인정하고 있는 봉현된 부인들이 “오로지 하느님께 희망을 두교 밤이나 낮이나 끊임없이 기도하는”(1디모5,3-16))기록은 수도회의 효시로 볼 수 있다.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나 뽈리까르보는 이들의 생활과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3세기 초 로마의 예식서(Traditio Apostolica)는 교회안에 감독과 평교우와 동정녀 및 과부라는세가지 신분을 지적하고 있다.

    4세기부터 안토니오(250-356?)를 비롯한 은수자들이 생겨나고 빠코미오(Pachonius 346?)등의 공동생활을 하는 은수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4세기에 나온 ‘교계제도론’(Hierarchia ecciesiatica)은 교계제도와 함께 수도신분이 언급되고 있다.

    5세기에는 까시아노(cassianus 360-435)는 이집트 운수자들의 수덕 지침을 토대로 서방교회의 수도생활에 큰 영향을 주게 되는데 엄격한 수덕 과정에서도 건전한 상식과 중용의 길을 가르쳤다.

    6세기에는 서방 교회의 서유럽인들에 가장 적합한 수도생활의 체계를 세운 사람이 베네딕도(Benedictus 40?-550)였다. 적당한 의복, 충분한 식사와 수면, 전례적 기도, 가족적인 공동생활을 다양한 사도적 활동과 병행하도록 하였다. 또 극단적인 시도나 모험을 배척하여 수도자의 수도 생활이 교회와 사회에 대한 참된 봉사가 되도록 하였다. 베네딕도  이후 서방 교회에서 수도 신분은 교회의 직무 담당자 신분, 평신도 신분과 함께 하나의 신분으로 자리 잡게 된다.

    중세 이후로 수도회는 관상 수도회뿐 아니라 활동수도회도 성해졌고 특히 베네딕도회와 그 정신을 따른 수도회의 사회 봉사는 지대 하였다. 12세기부터 프란치스코회, 도미니꼬회등이 주요한 수도회로 자리를 잡게 되고 특히 16세기 이후 예수회는 교회의 학문과 영성생활, 전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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