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이해-영성적관점(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배경(16세기))

 

16세기


트렌트(Trent)공의회의 조언자로 활약한 교황 비오 5세(PiusⅤ)는 모든 신자들이 실제로 사용해야 했던 세부적인 라틴말 미사 예식서를 1570년에 출판했다. 이에 앞서, 몇몇 교구는 자기들의 고유한 미사 예식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종교 개혁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인제 모두가 같은 예식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모든 말마디나 동작이 규정되어 있었으나 신자들은 수세기 동안 해 온 습관대로 우두커니 서서 침묵만을 지키고 있었다. 이 라틴말 ‘트리덴티노 미사’ 를 거의 400여년 동안이나 조금도 변경하지 않고서 사용해 왔던 것이다.


그 당시 교회는 종교 개혁의 공격을 물리치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었다. 이 공략적인 감정(반 종교개혁)이 개입됨으로 말미암아 단결이 마치 획일 인양 과장되게 되었고 이것이 전례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획일적인 요소들이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라틴말은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글은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