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이해-교회적 관점(일치운동에 관한 교령-요약(서론-제1장))

 

3. 요약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될 것입니다.” 요한17,21.




1. 서론


본 교령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일치의 재건을 모든 그리스도 신자들 사이에 촉진하자는 것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중대한 목적 중의 하나이다.” 분열은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는 것이고, 세상에는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현대의 교회 일치운동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본다.




제1장 일치운동의 가톨릭 원칙


일치운동의 가톨릭 원칙은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 그리스도의 구원 사명, 그리고 교회 안에 현존하시는 성령이시다. 가톨릭 교회와 분리된 그리스도교 신자들도 구원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성령에 의해서 설립된 교회들과 공동체들에 속한다. ‘이 백성은 지상 여정에서 비록 그 지체들로 말미암아 죄의 상처를 받을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고 있다’(3).


공의회는 ‘모든 가톨릭 신도들에게 권고하는 바이니, 시대의 징표를 인정하고 일치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4).


일치운동은 세 가지 원칙에 따라서 진행되어야 한다. 본질에 있어서는 일치요 부수적으로는 자유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모든 것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4).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우리 자신의 교회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갈라진 형제자매들 안에서도’ 성령을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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