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현대 세계와 교회(현대 세계의 사목헌장-요약(서론-1부(3)))

 

3. 우주 안의 인간 활동


하느님의 모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배하며 의롭고 성스럽게 우주를 통치해야 한다. 인류의 승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증거요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확신한다(34).


만일 지상 사물들의 자율성이란 말로써 피조물과 인간사회가 고유의 법칙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인간이 그것을 점차로 알아내고 이용하며 조정한다는 것을 뜻한다면 이런 자율성을 주장하는 것은 타당한 일이다. 그러므로 모든 학문 분야의 탐구는, 그것이 참으로 과학적 방법을 따르고 윤리 규범을 따라 이루어진다면, 절대로 신앙에 대립될 수는 없다. 세속 사물이나 신앙의 내용은 다함께 하느님 안에 그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36).


교만과 무질서한 자애심(自愛心) 때문에 매일같이 탈선의 위험을 겪고 있는 인간의 모든 활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정화하고 목적 달성에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고백한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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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3. 우주 안의 인간 활동

    하느님의 모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배하며 의롭고 성스럽게 우주를 통치해야 한다. 인류의 승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증거요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확신한다(34).

    만일 지상 사물들의 자율성이란 말로써 피조물과 인간사회가 고유의 법칙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인간이 그것을 점차로 알아내고 이용하며 조정한다는 것을 뜻한다면 이런 자율성을 주장하는 것은 타당한 일이다. 그러므로 모든 학문 분야의 탐구는, 그것이 참으로 과학적 방법을 따르고 윤리 규범을 따라 이루어진다면, 절대로 신앙에 대립될 수는 없다. 세속 사물이나 신앙의 내용은 다함께 하느님 안에 그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36).

    교만과 무질서한 자애심(自愛心) 때문에 매일같이 탈선의 위험을 겪고 있는 인간의 모든 활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써  정화하고 목적 달성에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고백한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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