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원천-신비로서의교회에대한재발견-신 비로운그리스도의몸으로서의교회(원천에로의 회귀)

 

2.2.1.2. 원천에로의 회귀


종교적 실재에 대한 재각성은 항상 ‘원천에로의 회귀’를 전제로 한다. 성서, 전례, 교부, 교도권 등의 원천에로의 회귀가 그것이다. 교회가 영혼들 사이에서 깨어나는 각성의 예언자는 Tubingen학파의 J.A.Möhler(1796-1838)였다. 1825년 자신의 저작 ‘교회 안에서의 일치’ 에서 교회에 대한 재각성이 다음과 같이 묘사되었다: “교회는 근본적으로 성령의 본질적인 창조다. 성령이 가톨릭 교회의 원천적인 근거이다. 성령은 교회 안에서 신앙인들로 하여금 진리를 고백하게 하고 사랑 안에서 공동체의 삶에로 이끄신다. 성령 안에서만이 성령 활동의 유화라는 본래 의미가 올바르게 이해된다. 즉 ‘교의, 예배, 교회 공동체의 구조’ 등의 의미 Mӧhler는 이러한 교회 사상을 자신의 다른 저작 ‘상징’(Symbolik)에서 발전시켰다. 이러한 Mӧhler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회 이해는 로마의 그레고리안 학파에 의해 받아들여져 심화. 그레고리안 학파의 Schrader 와 Franzelin은 공의회의 첫 번째 Thema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초안을 작업. 그 첫 장 제목을 ‘교회는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몸’으로 표현. 교회에 대한 이러한 사상은 공의회 교부들에 인정을 받지 못하고 토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만다. 전쟁으로 인해 공의회가 일찍 종결되면서 그들의 작업은 학문의 범주 안으로 끝나게 된다. 교회를 성령의 활동으로 또한 보이는 제도라는 차원을 넘어 신비로서 이해하려는 Möhler의 사상이 재 부흥되는 탐구를 촉진 성서에 나타난 교회론에 대한 해석학적인 작업은 특히 Cergaus등에 의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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