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기도, 자주 성전에 드나듬(2,42;2,46)
이 텍스트를 통해 공동체의 신앙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되는 일련의 전례시기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증해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느 장소에서 기도했느냐가 아니라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 자체에 더 중심을 두었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루가는 초대 그리스도 공동체가 주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공동체의 삶과 직무의 중대한 순간을 맞을때마다 기도하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 주고자 하는 의도를 지니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루가가 전해주고자 하는 것은 이처럼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공동체의 실존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서 원동력이었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기도를 통해서 표명할 뿐만 아니라 생생히 간직해 나갔다고 하는 점이다.1)
결국 교회라는 커다란 공동체는 사도들의 가르침에 근거를 두고 빵을 나누고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활력을 얻게 되고 일치를 표명하게 되는 것이다.

2.2.4. 기도, 자주 성전에 드나듬(2,42;2,46)
이 텍스트를 통해 공동체의 신앙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되는 일련의 전례시기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증해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느 장소에서 기도했느냐가 아니라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 자체에 더 중심을 두었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루가는 초대 그리스도 공동체가 주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공동체의 삶과 직무의 중대한 순간을 맞을때마다 기도하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 주고자 하는 의도를 지니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루가가 전해주고자 하는 것은 이처럼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공동체의 실존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서 원동력이었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기도를 통해서 표명할 뿐만 아니라 생생히 간직해 나갔다고 하는 점이다.1)
결국 교회라는 커다란 공동체는 사도들의 가르침에 근거를 두고 빵을 나누고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활력을 얻게 되고 일치를 표명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