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예장통합 남북한 선교협력 대책위원회
「예장통합 남북한 선교협력 대책위워회」는 1971년 9월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본 위원회는 북한선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교회들이 북한선교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는데 협력함과 아울러 북한선교의 창구를 단일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북한에 있는 수많은 가정교회를 포함한 북조선의 교회를 하나의 교회라고 전제, 남한의 교파, 교회들이 선교적 흡수통일을 시도하는 것보다 남한의 분열된 교파들이 하나로 연합하여 선교활동을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함과 동시에 북한 교회 특히 조선기독교연맹과의 관계속에서 축적된 모든 역량이 이제는 각 교회로 파급되어 모든 성도들이 이것을 위해 헌신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 보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
㈀ 주요활동2)
①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기독자 도코회의에 북한교회와 교류할 수 있는 유일한 민간단체로 대표자 회의에 매년 참석
② 6월 넷째주일은 북한선교를 위해 교회가 하나되는 날’로 정해 북한선교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 주일을 지켜왔다. 이 날 지역을 순회하면서 봉헌된 헌금으로 북한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성경비축, 라디오 보내기, 성전복구비 비축, 북한선교방송(CBS 새벽을 기다리며)실시, 북한문제 연구소 개설, 공산권(중국)선교사 훈련 등을 전개하고 있다.
③ 북한선교정책 세미나를 개최, 교단의 북한선교 전문가를 발굴하는 통로로 작용시켜 왔다.
1990. 6.4 -5 제1회 북한선교 세미나
1992. 7.29 「북한 교회 재건 」제 2회 북한선교 세미나 개최
1992. 11. 26 – 27 「북한 교회 재건과 선교」제 3회 북한선교 세미나
1994. 4. 21 「민족통일과 북한선교의 과제와 전망」제 4회 북한선교 세미나
④ 북한문제 연구소 건립
1990년부터 남북한 선교협력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한 동 위원회는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단순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연구와 분석 더 나아가 통일이후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야 할 사명을 깨닫고 북한문제연구소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통일 이후 바로 현지에 보내져 선교를 할 수 있는 선교지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압록강 주변에 북한선교를 위한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해 단동(해방교회에서 개척)현지에 있는 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개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⑤ 1987년부터 계간지 「북한선교」를 계속 발간하고 있다.
㈁ 향후 주요계획
‘한가정 한 종탑세우기 운동’으로남북한 선교협력에 참여하기 운동
① 북한 교회 성경 및 신학 서적 보내기
② 북한 교회 통신시설 설치(북한 교회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봉수교회와 칠곡교회에 2대의 팩시밀리를 보내는 사업을 추진 중)
③ 찬송가 반주기 보내기(전문보급업체의 협조로 추진 중)
④ 북한 교회 신학생 및 교역자 신학대학 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