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어는 그리스 어원에서 온 말로 원뜻은 ‘연습’ 또는 ‘노력’을 의미한다. 덕을 추구하기 위한 영성적 노력 또는 실천을 금욕주의라 하며, 이는 “완벽한 그리스도 교인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노력들을 연구하는 학문”에도 적용된다. 금욕주의는 도한 금욕주의 신학의 연구를 통해 얻어지는 기본원리들의 실천이기도 하며, 인간이 덕의 습관을 얻을 수 있는 영성 또는 영성적 연습의 윤리적 심리적인 실천의 성격을 띤다. 금욕주의의 목적은 완벽한 그리스도 교인이 되는 것이다. 이는 단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제의 실천이나 엄격함 등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금욕주의는 자아완성의 이상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접근방법이며 인간에게 보다 숭고한 야망을 심어주는 이성을 통하여 하느님의 의지를 성취하려는 욕구와 함께 순결, 자비, 은유 등의 자연스러운 덕을 추구하는 것이며, 이는 모든 인간에 의해 실천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J. Lindworsky, The Psychology of Ascetism, London 1936 / K. Menninger, Man Against Himself, New York 1938 / B. Haring, The Law of Christ, Moral Theology for Priests and Laity, Westminster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