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호 [한] 金義浩

김의호(?~1802). 순교자. 일명 경서. 서울 출신으로 애오개(현재의 아현동)에서 염색업(染色業)을 하며 살았다. 1791년경 황사영(黃嗣永, 알렉산데르)에게 문교(聞敎)하여 입교했고 아들 희달(喜澾)을 황사영에게 맡겨 글을 배우게 하였다. 1801년 황사영의 백서사건이 일어나자 최설애(催雪愛), 송재기(宋再紀) 등과 함께 황사영에게 상복(喪服)을 만들어 줘 피신하게 한 죄로 체포되어 1802년 1월 29일에 순교하였다.

이 글은 카테고리: 신학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