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성세와 견진성사를 받는 자에게 성사받은 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오랜 신앙생활을 거쳐 신심이 깊은 신자를 신앙의 후견인으로 삼아 서로 신친(神親)관계를 맺게 하였다. 이 관계에서 신앙 후견인을 대부모라 하고 피후견인을 대자녀라 한다. 피후견인 가운데 남자를 대자, 여자를 대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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