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erre, Louis Bon Jules(1858-1928). 파리 외방전교회원. 서울교구 선교사. 한국명 이유사(李類斯, 루수). 프랑스의 플로트 망빌(Flotte-Manville)에서 태어났다. 1884년 파리 외방전교회에 들어가, 1886년 사제품을 받고 한국 선교사로 임명되어 1887년 12월 13일 내한하였다. 한국의 언어와 풍습을 익힌 후 1890년에는 원주(原州) 본당을 창설한 데 이어 평양, 수원 본당 신부를 역임하였다. 1928년 12월 25일 향년 71세로 서울 주교관에서 선종, 용산 성직자묘지에 안장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