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축일 7월 22일. 갈릴래아 출신의 여자이며 고향 이름이 ‘막달라’(Magdala)이므로 마리아 막달레나 혹은 막달라의 여자 마리아라 불려진다. 매춘부였다는 전설이 있는 이 여자는 자신한테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예수께 감사하여 예수를 믿고 따랐는데 막달레나는 갈바리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그 곁에 있었던 사람들 중의 하나이며(마태 27:56)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시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부활날 아침 무덤에 갔던 세 여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마르 15:47).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요한 20: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