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플의 주교였던 마체도니우스로 인하여 발생한 이단으로 성령의 신성을 부정하고 성령은 다른 모든 것과 같이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성령피조물설이라고도 한다.
반(半)아리우스파인 마체도니우스는 원래 비단제조업자였다가 콘스탄티노플 교회에 들어가 부제가 되고 그 후 343년경 콘스탄티노플 주교가 죽은 후에 주교가 되었다. 360년 콘스탄티노플 교회회의에 의해 파면된 후 은퇴하였다가 364년경 죽었다.
그가 주장한 성령피조설은 그의 후계자인 마라토니오(Marathonius)에 의해 계승되었는데 아타나시오, 바실리오, 니사의 그레고리오 등에 의해 통렬하게 비판을 받았고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배척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