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을 의미하는 낱말. 이는 구약성서(집회 31:8)와 사해문서 및 탈무드에 나오고 있으나 신약성서(마태 6:24, 루가 16:9 · 11 · 13)에 잘 나타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재물을 가진 자가 ‘영원한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난한 친구를 위해 재물을 쓰라고 가르치시며, 하느님의 사랑과 황금의 사랑은 인생에 있어서 상호 배타적인 것임을 분명히 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마태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