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인들, 특히 교회력에 있어 축일이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11월 1일에 지낸다. 609년 교황 성 보니파시오(St. Bonifatius) 4세가 로마 판테온 신전을 교회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성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이 날을 제정하였다. 그러나 처음에는 5월 13일에 지켜졌는데 교황 성 그레고리오(St. Gregorius) 3세(재위 : 731-741)가 성 베드로 대성당 안의 한 부속성당을 특별히 모든 성인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날짜가 변경되어 11월 1일로 바뀌었다. 이후 835년 교황 그레고리오(Gregorius) 4세(재위 : 827-844)에 의해 전 교회에 보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