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르타(?~1868). 순교자. 고종(高宗)의 유모. 1866년 남종삼(南鍾三)이 조정에 러시아 세력의 견제를 위한 방아책(防俄策)을 건의할 당시 대원군의 부인 부대부인 민씨(府大夫人 閔氏)의 심부름으로 궁궐과 조정의 반응을 홍봉주(洪鳳周, 토마스)에게 전해 주었다가 방아책이 무시되고 오히려 병인박해(丙寅迫害)가 일어나자 충청도 홍천(洪川)으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곧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된 후, 1868년 2월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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