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nos, Georges(1888-1948) 프랑스의 가톨릭 작가. 작품의 주제는 주로 신(神)과 인간과 악마 사이의 상극(相剋)이며, 특히 인간 악의 문제를 형이상학적으로 다루면서 인간의 고투(苦鬪)와 고뇌를 극명하게 묘사하여 현대인의 정신적 용모를 부조(浮彫)시키고 있다. ≪시골 사제의 일기≫, ≪악마의 태양 아래서≫ 등의 소설 외에 르 포르(Gertrud von le Fort)의 소설에서 취재한 각본 ≪가르멜회 수녀의 대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