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수도에 의해 이루어진 구세사(救世史)의 가장 중요한 사건을 대상으로 하는 네 대축일, 즉 예수성탄 대축일, 예수부활 대축일, 성신강림 대축일, 그리고 성모승천 대축일을 말한다. 예전에는 사대첨례(四大瞻禮)라고 하였다. 사대축일에는 파공관면(罷工寬免)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예수성탄 대축일과 성모승천 대축일은 주요한 날로 간주되며 전날 제1저녁기도로 경축이 시작된다. 어떤 대축일은 전야제까지 지내며 전날 저녁에 지낼 수 있는 고유미사까지 마련되어 있다. 최고의 대축일은 부활과 성탄이라고만 말하고 사대축일이라고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