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를 통하여 죄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 참회자가 개별적으로 고해신부 앞에서 죄의 고백을 하는 일. 이는 고해성사에 있어서 고백의 원칙적인 모습이며, 오늘날 특수한 상황하에서 공동사죄를 베푸는 공동참회와 구별된다. 사적고백이 과거에는 초대교회의 몇몇 지역에서 일정한 죄를 지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받은 참회자가 이행하던 공동참회와 구별되는 개념이었다. 비밀스런 죄의 사적고백은 공개된 죄의 공동참회와 더불어 초대교회에서 비롯되며 교황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사도시대에서 유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