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한] ∼大聖殿 [이] Santa Maria Maggiore

로마의 4대 바실리카의 하나. 일명 눈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한국식 옛 명칭은 성모설지전(聖母雪地殿)이라고 하였다. 교황 리베리오(Liberius, 재위 : 352-366)가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 창건, 교황 식스토 3세(재위 : 432-440)가 재건하였다. 리베리오 교황의 성당 착공에 앞서, 성모마리아는 로마의 한 귀족에 대한 발현(發顯)에서 교황이 성당을 세우려고 원하던 에스퀼리노 언덕에, 한 여름철인데 눈이 내리게 해서 장소를 정해 주셨다는 전설이 있다. 식스토 3세의 재건 때(432년) 이 성당은 성모에게 봉헌되었다. 봉헌축일은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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