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탈 [원] Chantal, Jeanne Francoise

Chantal, Jeanne Francoise(1572-1641). 성녀. 프랑스의 가톨릭 신비주의자. 방문 수도회(여자 살레시오회)의 창립자. 축일은 8월 21일에서 12월 12일로 바뀌었다. 디종의 프레미오가(家)에 태어나 1592년 샹탈 남작과 결혼했으나, 1601년 남편이 급사(急死)한 뒤 몽트롱성(城)에서 기도와 자선과 자녀 양육에 전심하였다. 1604년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를 알게 되어 그의 영적 지도를 받고, 1610년 프란치스코의 안(案)에 따라 오트사브와현(縣)의 아느시에서 ‘성모방문 수도회’를 창립하였다. 이것은 주로 과부, 과거 수도회의 엄격한 규율에 견디지 못하는 여성을 위한 수도회로, 프란치스카는 수도원장으로서 신비적인 관생생활과 실천적 효과가 많은 활동을 일치시켰다. 1622년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가 사망하자, 그의 설교집 및 그와의 왕복서한집을 간행, 덕행생활에 관한 문서의 공표로 인해 그의 시복(諡福)을 위한 조사에서 제일의 증자(證者)가 되었다. 1751년에 시복, 1767년에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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