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청소년들에게 성(性)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건전한 윤리관을 교육시킴으로써 올바른 성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성에대하여 건전한 태도를 가지게 하여 무지와 성욕에서 비롯되는 폐해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다. 순결교육이라고도 한다.
교회는 성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성교육을 실시하라고 가르친다. 특히 현대와 같이 발달한 매스미디어가 변태적으로 성을 묘사하여 성 윤리가 문란하고 타락한 시기에는 그리스도교 윤리와 건전한 이성에 기초한 성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모가 성교육을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성교육을 실시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인물에 의해 성교육이 실시될 수도 있지만 집단적이거나 공개적인 성교육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다. 그 이유로서 교사의 자격부족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개인적인 주제를 집단적으로 지도하여서는 개인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이 될 수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