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신종 [한] 遡源愼終

우몽한 사람들이 듣기 쉽고 알기 쉬운 말로 천주교의 교리를 설명한 문답책(問答冊). 프와넬(Poisnel, 한국명 朴道行) 신부의 지사로 ≪봉교자술≫(奉敎自述)을 저술한 김기호(金起浩)가 천지조성(天地造成), 원조범명(原祖犯命), 강생구속(降生救贖), 칠성사(七聖事), 사후심판(死後審判), 천당지옥(天堂地獄)의 도리를 설명한 문답책으로 처음에는 ≪우몽문답≫(愚蒙問答)이라고 했으나, 블랑(Blanc, 한국명 白圭三) 주교가 ≪소원신종≫이라고 개칭하였다. 도리의 근원에 거슬러 올라가 지켜야 할 계명을 정성되이 지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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