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예수의 제자수녀회 [한] ~弟子修女會 [영] Disciples of the Divine Master

1924년 2월 10일 이탈리아 알바(Alba)시에서 알베리오네(Giacomo Alberione) 신부에 의해 창설된 수녀회. 같은 창립자에 의해 세워진 성 바오로 수도회, 성 바오로 여자수도회, 착한 목자 예수회, 사도의 모후회 등 성 바오로 가족 수도회에서 세 번째로 발족되었다. 스승 예수를 공경하는 것을 특수 사명으로 하여 숨은 생활 곳에서의 성체조배와 사제직과 전례를 통한 사도직에 전념하는 것을 기본 정신으로 한다. 성 바오로 수도회의 요청으로 1965년 1월 5일 이탈리아인 안칠라 벨레소(M. Ancilla Belleso), 클레멘테 올리베로(M. Clemente Olivero) 수녀가 처음 내한하여 1966년 서울 미아리에 있는 현 본원 건물의 신축공사를 착수하여 1967년 5월 4일 첫 지원자를 맞았다. 1968년 7월에는 전례품 보급을 위한 작은 사무실을 제공받았고, 1969년 5월 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에 전례사도직 센터를 개설하였다. 1973년에 한국 내 첫 수련소를 개원하였고, 1976년 7월 마산 교구로 진출하였다. 1979년 5월에는 로마관구에 속해 있다가 한국관구로 승격되었다. 1980년 12월에는 성당 축성식을 거행하여 현재 관구장 마리아 안칠라 벨레소 수녀를 중심으로 53명의 회원들이 기도 생활과 사도직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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