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적지. 성인 황석두(黃錫斗)의 고향이며, 최양업 신부의 전교 발자취가 서려 있는 연풍과 주변의 문경새재는 박해를 피해 온 내포지방의 교우들이 정착, 신앙공동체를 이루며 살던 곳이다. 연풍 출신의 순교자로는 추순옥 전교회장(청주에서 순교), 김 마르틴과 김 마태오 부자(충주에서 순교), 전 바오로(연풍에서 순교) 등이 있고, 소위 연풍포도청(현재 연풍공소강당)에 잡혀가 순교한 이로는 김 요셉이 있다. 연풍 성지는 수안보본당에서 성역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풍 성지내 치명터에는 1981년 한국 최대의 십자가가 세워졌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삼풍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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