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다마셰노 [라] Joannes Damascenus

Joannes Damascenus(675?∼749). 성인. 그리스의 신학자. ‘황금의 연설자’. 교회학자. 축일은 12월 4일. 다마스커스의 부유한 그리스도교 가정에서 출생. 부친에 이어 카리프에 대해 그리스도 신자를 대표하는 최고 의원이 되었으나 박해 때 사임하고 예루살렘 근처의 성 사바스(St. Sabas) 수도원에서 은거하며 총대주교 요한 5세(재위 : 705∼735)에 의해 서품되었다. 그의 생애는 우상파괴논쟁과 분리시킬 수 없는데, 신학논쟁에서 성화상 공경을 지지, 그는 비잔틴 영역밖에 있었기 때문에 우상파괴주의자인 황제에 격렬히 반대할 수 있었다. 사망 후인 754년 우상파괴 교회회의에서 4중의 파문선고를 받았으며 그의 주장은 대공의회, 즉 제2차 니체아 공의회(787년)에서 비로소 옹호될 수 있었다. 동방과 서방교회에 대한 사본들이나 시리아어(약 800년), 아라비아어, 아르메니아어, 고대 불가리아어(10세기), 그루지아어(11세기), 라틴어(12세기) 등으로 씌어진 번역문들은 그에 대한 과거의 높은 평가들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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