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한] 再臨 [라] parusia Christi [영] second coming, second advent(of Christ) [그] pa

장래에 그리스도가 심판을 위해 다시 내림한다는 것을 지칭하며, ‘주님의 날’(1고린 1:8)이라고 말한다. “나는 당신들이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갑니다. 내가 가서 당신들이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돌아와서 당신들을 내가 있는 곳으로 데려 가겠습니다”(요한 14:3). 그리스도가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사도들에게 한 이 약속은, 그리스도의 강생과 구원의 위업의 완결이 될 것이다. “너희 곁을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던 그 모양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사도 1:11).

재림의 때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열성적인 그리스도의 제자들 가운데의 어떤 자는, 얼마 안 있어, 아마도 자기들의 생존 중에 그리스도는 다시 돌아오리라는 틀린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희망의 기초이며, 교회에 의해 항상 유지되어 왔다. 재림의 조짐으로서는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진다는 것, 그리스도교적인 신앙 및 생활로부터의 배치, 가(假)그리스도의 출현 등을 들 수 있고, 또한 그 직전의 조짐으로는 커다란 천지이변이 일어난다고 하고 있다(마태 24:29 이하).

재림에 관련하여, 바울로가 디도에게 준 편지에서 다름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바르고 경건하게 살게 해줍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하느님과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해 줍니다”(디도 2:12, 13).

이 글은 카테고리: 신학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