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경북 문경군 점촌읍 공평리에 창설된 본당. 주보는 예수 부활. 초대 김문옥(金紋玉, 요셉) 신부가 부임하여 건립, 1948년 10월부터 1954년 3월까지 함창(咸昌)본당 산하의 공소로 존속, 1953년 전 교우의 헌금으로 점촌 1리에 본당을 건립하였고, 1954년 대구 대교구 소속에서 성 베네딕토수도회 소속으로 편입되었다. 1958년 렌하르트(Lenhard, 盧) 본당신부 때 점촌 3리에 현 본당을 신축 낙성, 1969년 7월 성 베네딕토수도회 관할에서 신설된 안동(安東)교구 관할로 바뀌었다. 1971년 3월 대구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분원 신설, 5월에 상지유치원이 개원되었다. 현재 10대 오성백(吳盛栢, 요아킴) 본당신부가 사목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2,250명(1984년 현재), 산하공소는 6개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