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신약성서(新約聖書)의 사도행전(使徒行傳)을 한기근(韓基根, 바오로) 신부가 한글로 역주(譯註)하고,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감준(監准)하여 1922년 간행된 책. 19.5㎝×14㎝의 책 크기에 모두 123면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대본(臺本) 구실을 한 종도행전의 원문(原文)이 한문본(漢文本)인지, 가타 구문(歐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1922년 서울 성서활판소(聖書活版所)에서 초판(初版)이 발간된 이후 1971년 ≪공동번역 신약성서≫가 출간될 때까지 한국 천주교회 내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