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本性)을 초월한 영원한 생명. 초자연적 생명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인간이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하여 끝없는 행복을 누리는 삶을 의미한다. 인류는 원죄(原罪)로 인하여 이 생명을 잃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수난과 부활로 말미암아 회복된다. 즉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으면 하느님의 자비로 이 생명을 얻게 된다. 이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으나”(골로 3:3)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완전히 드러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