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이나 회초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이 ‘편태’라는 말은 동사화한 개념으로도 사용되어, ≪한불자전≫에 보면, ① 태형(苔刑) 즉 편형(鞭刑)을 가하다, ② 채찍이나 몽둥이로 매를 때리다 등의 의미를 나타내었다. 초기 박해시대에 그리스도 교인들이 받은 혹독한 형벌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볼기를 치던 편형이었다. 일반적으로 편형 집행 때 사용하는 채찍 또는 몽둥이를 ‘편태’라고 지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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