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부장 [한] 捕盜部將 [관련] 포도청

조선시대 포도청(捕盜廳)의 한 벼슬. 포교(捕校), 또는 포도군관(捕盜軍官)으로도 불렸다. 포도부장은 좌 · 우 포도청에 각각 4명이 있었는데 그 위의 직급으로는 종사관(從事官), 포도대장(捕盜大將)이, 밑의 직급으로는 무료부장(無料部將), 가설부장(加說部將), 포도군사(捕盜軍士) 등이 있었다. 포도부장은 평상시에는 포도대장의 사택(私宅) 근처에 설치되어 있던 사관청(仕官廳)에서 공무를 집행했고, 순찰시에는 통부(通符)[죄인을 체포할 때 제시하는 증명, 오늘날의 영장과 같은 구실을 함]를 차고 포졸들을 거느리고 도성 안팎을 순찰하며 죄인을 체포하였다. (⇒) 포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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