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연장리(全羅北道 鎭安郡 馬靈面 延章里)에 창설된 전주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모 무염시태. 한들본당은 진안본당의 공소로 출발하여 1921년 진안본당 주임이던 이상화(李尙華, 바르톨로메오) 신부가 본당을 진안군 연장리로 이전함으로써 진안본당의 후신으로 창설되었다. 1922년 성당이 건축되고, 1936년에는 한들 해성학교가 개설되어 교우 자녀와 빈민아동들에 대한 교육이 시작되었다. 그 후 폐쇄되었던 진안본당이 1943년 다시 본당으로 재출발하게 되자 당시 주임이던 이기수(李基守, 야고보) 신부가 진안본당으로 전임되고 후임으로 허일록(許日錄, 다두) 신부가 부임하였고, 1951년 다시 김반석(金盤石, 베네딕토) 신부가 주임으로 부임하였으나 이듬해 진안본당에 병합, 공소가 되었다. 그러나 1978년 다시 본당으로 승격되어 소순형(蘇淳炯, 베르나르도) 신부가 부임, 사제관을 신축했고, 1981년 범영배(范永培, 라파엘) 신부가 부임하여 현재까지 사목하고 있다. 1983년 말 교세는 교우 수 1,167명, 공소 12개소임. 역대 주임신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대(1921. 11∼1931. 2) 이상화, 2대(1931. 2∼1940. 6) 권영조(權永祚, 마르코), 3대(1940. 6∼1943. 4) 이기수, 4대(1943. 5∼1951. 4) 허일록, 5대(1951. 4∼1952. 4) 김반석, 6대(1978. 1∼1981년) 소순형, 7대(1981∼현재) 범영배. (⇒) 진안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