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본당 [한] 咸平本堂

1945년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全羅南道 咸平郡 咸平邑)에 창설된 광주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모 승천. 김창현(金昌鉉, 바오로) 신부가 본당을 창설하고 초대 주임으로 부임, 전교에 힘쓰는 한편 성당 건축을 시작하여 1950년 완공을 보았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성당이 소실되고 교우들이 산산이 흩어지게 되어 본당은 정체상태가 되었다가 1952년 본당 재건이 착수되어 교우들이 다시 모이고 1954년 성당이 신축되었다. 1954년 김창현 신부가 나주(羅州)본당으로 전임되자 성 골룸바노회의 모란(T. Moran, 安) 신부가 부임했고, 이후 함평본당은 성 골룸바노회 관할의 본당이 되어 1974년까지 성 골룸바노회 신부들이 주임으로 사목하였다. 1974년 광주교구로 이관되어 백용수(白龍洙, 마태오) 신부가 부임했고, 1776년 백용수 신부의 뒤를 이어 장홍빈(張烘彬, 알로이시오) 신부가 부임했으며, 1981년 서상채(徐相彩, 유스티노) 신부가 부임하여 현재까지 사목하고 있다. 1983년 말 현재의 교세는 교우수 4,056명, 공소는 10개소이며, 본당사목을 돕기 위해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어 있다. 주임신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대(1945∼1954년) 김창현, 2대(1954∼1959년) 모란(T. Moran, 安), 3대(1959∼1963년) 로한(P. Lohan, 韓), 4대(1963∼1969년) 코터(J. Cotter, 周), 5대(1969∼1974년) 로한 재부임, 6대(1974∼1976년) 백용수, 7대(1976∼1981년) 장홍빈, 8대 (1981∼현재) 서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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