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박애정신을 이어받아 자선과 의료사업으로 지역사회 주민에 대한 보건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유능한 의료인을 양성, 연구를 통한 의술 향상으로 의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여 1935년 3월 11일 경성구천주교유지재단에서 설립한 병원. 1935년 당시 경성부 영락정 1정목 39번지(현 중구 저동1가 39번지)에 소재한 무라까미(村上)병원을 인수하여 성모병원으로 개칭하고 초대 병원장에 박병래(朴秉來) 박사가 부임하여 25병상으로 시작하였다. 1946년 9월 23일 현 산업재해병원이 위치한 생산사립병원 사또오(佐藤)병원을 인수하고 1954년 4월 성신대학에 의학부가 신설됨에 따라 1955년 10월 성신대학 의학부 제1부속병원으로 인가되었다. 1959년 2월 성신대학이 가톨릭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됨에 따라 가톨릭대학 의학부 제1부속병원으로 병원명울 바꾸었다. 1961년 12월 현 8층 본관건물이 준공되어 임상 전 과목의 진로를 시작하였고, 1962년 5월 가톨릭중앙의료원 발족의 모체가 되었다. 1966년 5월 7일 별관 7층 건물이 준공되어 현재에 이르고, 332개 병상과 최신 의료기재를 구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