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해있는 이웃을 도움으로써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하느님 나라에 모든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1976년 5월 1일 발족한 서울 대교구의 복지기환. 1972년 6월 안경렬(安慶烈), 이문주(李文柱) 신부가 유럽 등지에서 사회사업 관계 견문을 넓힌 뒤 1976년 귀국하여 곧 안경렬 신부를 회장으로 하여 본회가 발족되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첫째, 서울교구 내의 사회사업기관들 간에 서비스의 통합 조정의 기능을 맡아 효과적으로 돕는 일, 둘째로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기능이 미개발인 분야에 대해서는 직접 그 기능을 제공하고, 세째로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력 개발을 추진 확대해 가는 일들로서 1976년 10월 결핵요양소 ‘시몬의 집’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이외에 모금활동을 통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1976년 11월에는 기관지 <나눔>을 창간하여 발간하다가 1980년 12월 서울교구 기관지 <새벽>에 통합되었다. 현재 사무실은 서울 명동 사도회관 내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