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초기 성성 중의 하나. 이단심문성성 혹은 성무, 감찰, 검열성성이라고도 한다. 12세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이단을 감찰하고 처벌하기 위하여 감찰관(inquisitor)이라 불리는 위임판사들이 출현하였다. 16세기에 또다시 이단이 횡행하자 바오로 3세는 1542년 감찰관 추기경 6명에게 대폭적인 권한을 부여하였는데 이것이 첫 성성의 기원이 되어 검사성성이 설립되었다. 이것은 12세기 감찰관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1908년 교황 성 비오 10세에 의하여 성무성성으로, 1967년 바오로 6세에 의하여 신앙교리성성으로 개편되었다. (⇒) 신앙교리성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