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황해도 장연(長淵)의 김문옥(金紋玉, 요셉) 신부가 세운 초등교육기관으로 1925년 보통학교로 승격되었다. 1928년 황해도를 감목대리구로 승격시키려는 구상이 마련되면서, 그 일을 추진할 임무를 띤 장연본당 주임 김명제(金命濟, 베드로) 신부가 황해도 감목대리구의 감목대리로 임명되면서 경애학교는 보통학교 교육뿐 아니라 소신학교의 예비학교로서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이에 따라 황해도 각지의 보통학교에서 수학하던 사제지망생들이 경애학교로 편입하여 교육을 받았다. 1945년 이후의 사정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 장연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