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기도를 말하는 옛날 용어이다. 1986년 ‘가톨릭 공용어 심의위원회’에 의하여 고백의 기도로 명칭이 바뀌면서 내용도 간략하게 되었다. 즉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 세자 요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로, 대천사 미카엘’ 등의 이름을 두 번씩 되풀이하던 것을 지양하고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라는 구절 한번만을 외도록 되었다. 또한 “생각과 말과 행위로 많은 죄를 지었다”는 표현 뒤에 “또한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를 추가시킴으로써 의무감과 책임감을 강조하였다. (⇒) 고백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