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외방선교회 [한] ~外邦宣敎會 [스] Missioners de Guadalupe

1949년 10월 7일 멕시코 주교단에 의해 창설된 선교회. 1966년 11월 26일 한국에 진출하였다. 교황청 포교성성(布敎聖省)의 직속관할 아래 사목자 파견의 지도를 받으면서 한국, 일본, 홍콩, 케냐, 앙골라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1962년 샤베즈(Jose Chavez, 강) 신부와 알바레즈(Jose Alvarez, 안) 신부의 부산 진출과 때를 같이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참석한 선교회 총장과 광주(光州) 대교구장 헨리(Henry, 玄海) 대주교와의 합의에 따라 1962년 6월 11일 교황청 포교성성의 인준을 받아 전라남도 순천지역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한국 초대 지부장에는 알바레즈 신부가 임명되었고, 1965년에는 서울 성수동 본당을 위임받으면서 서울 대교구에도 진출하였다. 1983년 현재 서울 대교구 내 1개 본당과 광주 대교구 내 10개 본당을 비롯하여 3개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 대건(大建)신학대학의 교수신부를 비롯하여 15명의 신부와 3명의 신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신학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