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시아노 법령집 ~法令集 Decretum Gratiani
교회법은 원래 공의회의 법령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교황들은 여러 가지 문서를 통해 중요한 교의 문제를 결정하였다. 교회법이 편찬될 때 교황들의 발언도 함께 수록되었다. 교회법을 본격적으로 편찬한 인물은 수도승 그라시아노(Gratianus)였고, 그는 볼로냐(Bologna)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1158년 사망하였다. 그라시아노는 1140년경 교회법과 법령들을 수집하여 이른바 『그라시아노 법령집』을 편찬하였다. 이 법령집은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1개의 조항, 36개의 사례 그리고 서품과 관련된 5개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 법령집은 그 완성도와 일목요연한 배열로 명성을 얻게 되었고, 아울러 다른 법령집의 편찬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오 9세 재임 중 페냐포르테(Pennaforte)의 라이문도(Raimund) 역시 그라시아노의 법령집을 토대로 해서 새로운 법령집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 그라시아노 법령집 ~法令集 Decretum Gratiani
교회법은 원래 공의회의 법령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교황들은 여러 가지 문서를 통해 중요한 교의 문제를 결정하였다. 교회법이 편찬될 때 교황들의 발언도 함께 수록되었다. 교회법을 본격적으로 편찬한 인물은 수도승 그라시아노(Gratianus)였고, 그는 볼로냐(Bologna)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1158년 사망하였다. 그라시아노는 1140년경 교회법과 법령들을 수집하여 이른바 『그라시아노 법령집』을 편찬하였다. 이 법령집은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1개의 조항, 36개의 사례 그리고 서품과 관련된 5개의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 법령집은 그 완성도와 일목요연한 배열로 명성을 얻게 되었고, 아울러 다른 법령집의 편찬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오 9세 재임 중 페냐포르테(Pennaforte)의 라이문도(Raimund) 역시 그라시아노의 법령집을 토대로 해서 새로운 법령집을 편찬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