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평화와 휴전 Treuga Dei

 하느님의 평화와 휴전 ~平和~休戰  Treuga Dei

  교황 우르바노 2세(1088~1099년)는 클레르몽(Clermont)에서 1095년 11월 28일 개최되었던 시노드에서 처음으로 ꡐ하느님의 평화ꡑ를 선언하였다. 물론 이 선언 이전에 다수의 민족들 사이에 있어 왔던 피의 복수 관행을 폐지시키려는 노력이 없지 않았었다. 교황이 선언한 ꡐ하느님의 평화ꡑ는 일정한 시기 동안의 휴전까지도 포함하고 있었다. 특히 클뤼니 수도회의 원장 오딜로(Odilo)는 이 일에 앞장선 중요한 인물이었다. 교황은 클레르몽의 시노드에서 ꡒ대림 시기 시작부터 주의 공현 팔부 축일까지, 그리고 사순 시기 시작부터 성령강림 팔부 축일까지에 이르는 시기 동안 매주 수요일부터 그 다음 월요일까지 휴전한다ꡓ고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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