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여야만 받아들이려고 한다. 나 자신의 눈으로 보고, 나 자신의 귀로 듣고, 나 자신의 머리로 이해된 것만을 믿으려고 한다. 그러나 나의 두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의 두 귀로 들을 수 없는 것들, 나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도 내 눈과 귀와 머리만을 의지하여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한다. 심지어는 하느님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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