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교단수위설
1.혼타임
독일에서도 주교들이 그들의 자주권을 주장하였는데 이 사상의 주요 교리는 트리어의 주교인 요한 니꼴라우스 폰 혼타임의 저서인 ‘교회의 상태와 교황의 합법적 권한에 관하여’에서 나타나고 이다. 혼타임은 유스띠노 페브로니오라는 익명으로 이 저서를 발표하였다. 여기서 페브로니우스사상(페브로니아니즘)이란 명칭이 나왔다.
2.페브로니우스 사상
이 사상에 의하면 ①천국의 열쇠는 교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교회, 즉 주교들로 구성된 전체 공의회에 부여된 것이며, ②주교들은 그 임무를 교황으로부터 받은 것이 아니라 신에게서 받았다.③교황은 보편교회의 일치를 위한 상징적 존재이며, 주교들은 교황이 갖고 있는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 ④페브로니우스 사상은 국왕의 수위권을 옹호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갈리아주의와는 다르다.
3.독일 주교단
피스토이아 종교회의와 엠스 집회에서 페브로니우스 사상을 수용하여 뮌헨의 교황 대사관 설립에 대처하였다. 이들은 교황 사절의 교황 전권 대리자 위치를 반대하였다.
4.교황 클레멘스 13세 – 페브로니우스 사상을 단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