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멜키아데스/밀티아데스 교황 Melchiades/Miltiades 310/311~314
교황 멜키아데스는 밀티아데스로도 불렸고, 310년부터(혹은 311년) 314년까지 재임했다. 교황 멜키아데스 재임 기간 동안에 교회사를 새로운 시대로 전환시키는 데 있어서 중요하고도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즉 밀비히 전투(312년)에서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승리하였고, 이 승리는 ryhgl에 대한 박해 시대를 종식시켰고, 더욱이 밀라노의 「신교 자유 칙령」(313년)은 그리스교인들에게 동등한 권리를 인정해 주었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 주었으며, 교회의 재산을 되돌려 주었다.
도나투스 논쟁과 관련해서 황제는 3명의 갈리아 주교와 함께 로마의 주교가 판단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교황 멜키아데스는 313년 10월에 개최된 시노드-이 회의에는 15명의 이탈리아 주교들이 참석하였다-에서 도나투스를 단죄하였다. 시노드는 라테라노에서 개최되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막센티우스(Maxentius)황제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이 승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교황에게 라테라노를 선물로 주었다. 교황 멜키아데스는 구세주(전 우주의 모든 교회의 어머니)의 영광을 위하여 라테라노에 성당을 건축하였고, 이 성당 안에 세례대와 교황의 좌석을 설치하도록 하였다. 교황 멜키아데스는 314년 1월에 서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