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쁘리아누스-저서(배교자에 대하여)

 


20.4.2. 배교자에 대하여


이 저서는 데치우스 황제의 박해가 끝난 직후인 251년 봄에 저술되었다.  치쁘리아누스는 모든 것을 평화롭게 인도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 다음, 온갖 고통을 이겨내면서 죽음으로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들을 칭송하고 있다.  그들의 신앙이 바로 하느님께서는 영광이 되며 우리 모두에게 삶의 귀감과 모범이 되는 것이다.  이와 달리 많은 배교자들이 있었는데 고문에 굴복하여 이교신들에게 분향을 한 자들이 있었는가 하면 분향은 하지 않았지만 분향하였다는 증서를 받기 위해 관리들을 돈으로 매수한 자들도 있었다.  치쁘리아누스는 배교자들이 잘못을 뉘우친다 하더라도 무조건 용서와 화해를 줄 수 없고 죄에 상응한 보속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보속의 기간과 조건을 제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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