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요한 19세 교황 Johannes ⅩⅨ. 1024~1032
투스칼리니 가문 출신의 백작 로마노(Romanus)는 교황 베네딕토 8세의 형제였다. 로마노는 교황으로 선출될 당시 평신도였다. 그래서 하루 동안에 모든 서품을 받았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이었다. 교황 요한 19세는 대주교의 품위를 상징하는 팔리움(Pallium)을 수여하면서 고액을 요구함으로써 주변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교황 요한 19세는 1027년 부활절을 기해, 독일의 황제 하인리히 2세의 후계자 콘라트(Konrad) 2세를 그의 부인 기셀라(Gisela)와 함께 황제로 대관시켰다. 콘라트 2세 황제는 교황의 결정에 점점 더 깊이 관여하였다. 교황 요한 19세는 1032년 11월 6일에 서거하였다.
